728x90 반응형 마테이1 2024-2025시즌 외인 드래프트에 대한 단상 자유계약이 아닌 트라이아웃 제도를 유지하려면 구슬 추첨이 아닌 시즌 성적 역순으로 드래프트를 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. 2024-2025시즌 V리그를 뛸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는 11일 열렸다. 시작 전부터 전혀 예상치 못한 일들이 계속 발생했다. 시즌 최하위 KB손해보험은 안드레스 비예나와 재계약을 했다. 당연히 좋은 선수이지만 현재 KB손해보험을 생각한다면 조금은 의문이다. 그보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삼성화재가 요스바니 에르난데스와 결별한 것은 물론 OK금융그룹은 시즌 MVP 레오를 포기했다. 얼마나 좋은 선수들이 나왔기에 이런 결과가 벌어졌는지 모르겠지만… 어쨌든 구슬 추첨 결과 또 한 번의 이변이 발생했다. 통합 우승을 달성한 대한항공이 드래프트 1픽을 얻었다. 무려(?) 3.5.. 2024. 5. 11. 이전 1 다음 320x100